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역사 == 사회학, 컴퓨터과학, 군중행동 연구중의 세부 분야로 박테리아, 식물, 동물, 인간 사회의 행동까지 넓은 대상을 포괄하여 연구하고 있다. 191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이자 곤충학자인 [[위키백과: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관찰하면서 처음 제시했다<ref>[http://books.rediff.com/bookshop/bkproductdisplay.jsp?Ants:-Their-Structure,-Development,-And-Behavior--by-Wheeler-William-M-&prrfnbr=80558822&pvrfnbr=80570022&frompg= Wheeler William M's Ants: Their Structure, Development, And Behavior - Buy Wheeler William M books in India at Rediff Books<!-- 봇이 붙인 제목 -->]</ref>. [[피터 러셀]]의 저작에서 사회학적 정의가 이뤄졌고(1983), 이후 사회학자 [[피에르 레비]](Pierre Levy)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집단지성 개념을 정리했다. 존중을 바탕으로 한 다른 사람의 세계와의 불가해하고 환원적인 만남에 대해 피에르 레비는 오늘날 기업, 학교, 대학,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지식의 나무’라고 설명하면서, 집단지성에 대해 “그것은 어디에나 분포하며, 지속적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역량의 실제적 동원에 이르는 지성”이라고 정의한다. [[피에르 레비]]는 디지털 테크놀러지의 문화적·인식론적 영향과 사회적 활용을 연구하면서 《세계철학 World Philosophy》(2000년)에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인류사회는 공동의 지적 능력과 자산을 서로 소통하면서 집단적 지성을 쌓아 왔으며, 이 집단지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인류의 진정한 통합으로 새로운 진화의 완성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프랑스의 가톨릭계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테야르 드 샤르댕]](Pierre Teilhard de Chardin)의 말 noosphere(누스페어)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주요 연구자로는 피터 러셀(1983년), 톰 아트리(1993년), 피에르 레비(1994년), 하워드 블룸(1995년), 프란시스 헤이리엔(1995년)<ref>[http://pcp.vub.ac.be/HEYL.html Francis Heylighen: home page<!-- 봇이 따온 제목 -->]</ref>, [[더글러스 엥겔바트]], 클립 조스린, 론 뎀보, 고트프리드 마이어크레스(2003년) 등의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며 노먼 존손은 이를 '''공생적 지능'''이라고 하기도 한다. 한편 이러한 집단지성이 전 지구적 규모로 인간 사회에 일어날 때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소통 수단을 통하여 기존의 인간지능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구적 지능]]"의 출현을 예고하는 프란시스 헤이리헨 같은 연구자도 있다.<ref>http://pcp.vub.ac.be/Papers/GBconceptions.pdf</ref> 요약: En-Wiki|엔지니어링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엔지니어링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