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집단지성의 사례 == ===위키피디아(위키백과)=== 집단지성의 예로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위키피디아, 즉 위키백과가 있다. 여러 사람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확실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는 누구나 수정 및 삭제 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열람사이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종합적 지식이 한데 모아져 있어 거의 정확한 정보가 업로드된다. === 크라우드소싱 === [[롱테일]] 경제 원리를 바탕으로한 다양한 지식 비지니스에서 효율성 향상을 위해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집단지성을 활용하고 있다. 크라우드소싱이란 불특정 다수의 유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활동으로 지식의 수요와 공급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연결시켜준다는데 의의가 있다. 최근 P&G 등의 글로벌 기업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R&D 부서를 줄이고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C&D(Connect & Development) 라고도 한다. 집단지성과의 차이점은 크라우드 소싱은 불특정 다수의 아이디어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을 찾아내는 반면 집단지성은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모은 아이디어를 협력을 통해 통폐합해 최고의 안을 찾아내는 것이다. === IBM. Innovation Jam === IBM이 특허 최다 보유기업이자 끊임없는 혁신을 지속하는 원동력은 이노베이션 잼(Innovation Jam)에 있다. IBM은 2001년부터 해마다 웹을 통한 대규모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조직 내외 약 9만 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몇 가지 주제와 관련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온라인 상에 게재하고 24시간 내내, 수일 간 집중 토론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아이디어를 보완 및 수정하고 발전시키는데, 이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를 일컬어 이노베이션 잼이라 한다. IBM은 2006년의 재밍으로 10가지 차세대 혁신사업을 도출하였고 그 후 2년 동안 여기에 미화 1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 오픈 소스 === "[[오픈 소스]](open source)는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의 제작자의 권리를 지키면서 원시 코드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 혹은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준하는 모든 통칭을 일컫는다." 라고 정의되어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임의로 수정, 편집이 가능하고 토론이 가능하여 더 나은 발전을 낳게 된다. 리누스 토발즈가 시작한 [[리눅스]]가 한 예로서 여러 종류의 배포판이 나왔다. 또한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도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토론, 의견제시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넘어 섰습니다.{{출처|날짜=2008-2-12}} === 네이버 지식in === [[네이버 지식iN]]은 "[[네이버]] 사용자 사이의 [[지식]] 교류 서비스 "로 사용자가 올린 질문이나 궁금한 내용, 고민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답을 달면서 지식을 주고 받고 있다. [[2002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2년 9월]] 기준으로, 올라온 질문의 수는 1억 건을 넘어섰다.<ref name="kin10">[http://kin.naver.com/event/kin10th.nhn 지식iN 10년간의 역사 보기]</ref> 최근에는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 상담을 도입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집단 지성 실험 ===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는 ''Wisdom of Crowds''라는 책에서 재미있는 실험결과를 소개했다. 구슬이 가득 든 작은 공들을 유리병 안에 넣어 두고 맞추는 게임이었다. 주식 등 직감이 높다는 투자 예측 전문가 한 명과 다수 비전문가들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비교 결과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재미있게도 비전문가 여러명의 의견을 종합한 예측 결과가 정답에 거의 들어맞았다. 전문가의 의견이 비전문가 각 개인보다는 정답에 더 가까운 경우가 존재하지만 집단의 결과를 조합한 예측보다는 항상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이는 우수한 한 명의 직감보다는 덜 우수한 여러 명의 직감의 조합이 더 우수한 결과를 만든다는 집단지성의 이론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본 이득은 여러 명의 직감을 적절히 잘 조합함으로써 얻어졌다. 본 실험은 원숭이와 투자자의 결과를 비교하는 실험과 다른 실험이다. 요약: En-Wiki|엔지니어링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엔지니어링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