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편집]

  • 국문 : 배럴
  • 영문 : Barrel

2 정의[편집]

석유용량의 단위지만 본래는 「중간이 부푼 통」의 의미.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도르크라는 사람이 1859년 처음으로 석유의 기계 채유에 성공해 550갤론의 나무통에 채워 판매. 당시는 수송중의 취급이 조악했었기 때문에 도중에 석유가 새어 42갤론 정도가 되는 경우가 많아, 이것이 현재 1배럴=42갤론의 기원이 됨. 환산율은 1배럴=42갤론=5.6146ft3=159ℓ

† 출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플랜트표준용어집